나의 모금프로그램

기금안내 나의 모금프로그램

나의 모금프로그램 만들기

'나의 모금 프로그램 만들기'란, 기부자 본인이 기부 캠페인의 주체로서 기부금의 사용용도 지정,
기금 명칭 결정 및 기부 캠페인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모금 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평소에 ‘이런 기금을 만들어서,
    이런 용도로 사용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혼자서는
    선뜻 나서지 못했던 마음을,
    뜻이 맞는 다른 기부자들과 함께
    이루어 나가실 수 있습니다.

  • 기부자님의 용기로 시작 된
    나눔은 많은 이들의 동참을 이끌어내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발전에
    기여
    할 것이며, 아울러 공과대학 학생들은
    기부자님의 따스한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여 향후 타인을 위한 또 다른
    나눔
    을 실천할 것입니다.

  •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인
    지원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작은 씨앗들이 모여 큰 숲을 이루는
    나무가 되듯, 기부자님의 용기 있는
    마음은 한 사람의 현재와 미래를
    바꿀수 있습니다.

  • 재료공학부 건축 기금
    재료공학부 건축 기금
    2020-10-14 ~ 2028-12-31
    재료공학부는 1995년 금속공학과와 무기재료공학과가 통합하고, 2000년 섬유고분자공학과가 합류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춘 이후 지금까지 20년 동안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전 세계 재료과학 분야의 선도 학부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2020년 QS 세계대학순위 재료과학분야 21위). 같은 기간 동안 재료공학부는 국가 산업기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를 하여, 반도체, 금속/철강 및 섬유/화학 등 국가 주력산업 분야의 주요 기술 개발은 물론 우수인력 양성 및 공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현재 재료공학부에서는 소속 일부 건물(공과대학 31동)의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새롭게 다가올 20년 동안의 더 큰 도약을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융합”이 연구와 교육의 가장 큰 화두로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주력 산업 소재의 수출입규제 문제로 대두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이슈로 인해 융합적 학문인 재료공학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재료공학부에서는 자체적으로 추가 기금을 모금하여 새롭게 탄생할 재료공학부 신축 건물을 전 세계 소재융합연구의 랜드마크이자 국가 산업 경쟁력 증진을 선도하는 핵심 센터로 업그레이드하고자 하오니, 부디 기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국내 재료공학 분야의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은 물론 국가 주력산업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학부장 한흥남 올림 ❑ 모금 목적 및 사용처 ❍ 재료공학부 신축 건물 내 융합 연구센터 및 소부장 대응 센터 추가 설치 ❍ 재료공학부 신축 건물 내 학생 교육 인프라 조성 총 10년간 10명 이상의 우수국제장학생 선발 및 교육 ❍ 기타 재료공학부 교육 및 연구 인프라 개선 ❑ 모금기간 및 목표액 ❍ 20억 원 ❍ 2020년 10월 ~ ❑ 모금방법 ❍ 뒷면의 발전기금 참여 신청서 작성 (희망사용처 기입할 필요 없음) 후 이메일(kyjoo@snu.ac.kr) 또는 팩스(02-885-9671)로 전송 ❍ 무통장 입금 혹은 신용카드 납부 ❍ 용도지정 : 재료공학부 위임 ※ https://engerf.snu.ac.kr/fundinfo/my_fund_view.php?idx=40# ❑ 기부자 예우 ❍ 서울대공대교육연구재단 예우 제공(세제혜택 포함) ❍ 신축 재료공학부 건물 재료공학 역사관(가칭) 내 명판 제작 예정 ❑ 모금 대상 ❍ 재료공학부, 금속공학과, 무기재료공학과, 섬유고분자공학과 동문 ❍ 재료공학과 관련이 있거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모든 개인 및 단체(기업 등) ❑ 문의처 ❍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02-880-7100 ~ 7101 (담당자: 이종혁) ❍ 서울대학교 공대교육연구재단 02-880-7024 (담당자: 강보배)
    모금 목표액 20 억원
    1,034,500,000 원 51.7%
  • 산업공학과 발전기금 (50-50기금)
    산업공학과 발전기금 (50-50기금)
    2022-11-24 ~ 2025-12-31
    1969년 공릉동 캠퍼스에서 작은 학과로 시작한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가 설립 5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산업공학’이라는 나무를 심고 온 힘을 기울여 열심히 성장시킨 우리 1,900여 명의 동문이 있었기에, 우리나라 산업공학은 이제 뿌리를 굳건히 내리고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학과로의 제2의 도약을 도모하여야 할 시점에,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위하여 모금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산업공학과를 사랑하는 개인 및 기업의 적극적인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교수 일동 ❑ 기금모금 안내 - 산업공학과 설립 50주년 기념 발전기금 50억원 모금 (50-50기금) ❑ 기부금 활용처 - 다목적세미나실 및 프로젝트워룸 리모델링 (완공) - 학과전산강의실, 세미나실 및 학과학생회실 리모델링 (완공) - 산업공학과 교육/연구/산학협력 공간 확충 : (가칭)디지털혁신관 신축 - 학부 및 대학원 교육 혁신, 교육 인력 지원, 기자재 확충 - 학생회 활동 및 학과 운영 등 ❑ 모금기간 : 2019. 11. 8 ~ 2025. 12. 31 ❑ 기부 참여 방법 - 온라인 기부 (신용카드 또는 무통장입금) - 첨부파일(발전기금 참여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희망사용처 기입할 필요 없음) 후 이메일(eng_fund@snu.ac.kr) 또는 팩스(02-872-9461)로 전송 ❑ 기부자 예우 - 산업공학과 기부자 명패 제작 - 다목적세미나실 좌석 명패 부착 (78석) · 개인 100만원 당 1석 · 단체(기수) 500만원 당 1석 - 강의실 및 연구실 명명 · 1억원 기부 시 1개실 명명 · 2억원 기부 시 다목적세미나실 명명 - 서울대공대교육연구재단 예우 제공(세제혜택 포함) <문의> T. 02-880-7024 (공대교육연구재단), T. 02-880-7180 (산업공학과)
    모금 목표액 50 억원
    198,300,000 원 4%
  • 서울대학교 여성공학인 네트워크 (WINNS) 지원 기금
    서울대학교 여성공학인 네트워크 (WINNS) 지원 기금
    2017-11-15 ~ 2022-12-31
    “서울대학교 여성공학인 네트워크 WINNS (Women In eNgineering Networks SNU)”는 동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부를 졸업한 여성)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와 동문 여성공학인의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기금은 동문 간의 네트워킹, 그리고 재학생 후배들을 위한 멘토링 및 장학사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2017년에 “(재)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육연구재단” 내의 사용용도 지정 기부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역량 있고 당당한 서울대학교 여성공학인들이 다양성과 포용성이 요구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십시오. - 관심 있으신 모든 분들은 아래 <기부하기>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회원가입이 번거로우신 분은 <빠른약정>을 선택하십시오. - <기본자산>은 이자를 활용하는 기금 참여 방법이고, <보통자산>은 원금을 사용하는 기금 참여 방법입니다. - 모든 기부자님들께 공과대학의 기부자 예우에 따라 감사를 표하고, 세제혜택을 제공합니다. (https://engerf.snu.ac.kr/donate/benefit.php) 매월 분납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여성동창회 (https://winns.snu.ac.kr)
    모금 목표액 3 억원
    277,930,000 원 92.6%
  • 공과대학 김태영 장학금
    공과대학 김태영 장학금
    2019-04-08 ~ 2026-12-31
    김태영 장학금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원자핵공학과 박사과정 재학생으로, 관련 분야의 실험 중 불의의 사고로 타계한 故김태영군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그 뜻을 후학들이 기리도록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장학금입니다. 故김태영군은 재학시절 원자핵공학과 전액 장학금의 수혜자로 선정된 바 있었으나, “더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는 부모님의 가르침과 뜻을 받들어 장학금을 사양하였으며, 항상 자신보다 남을 위해 양보하고 도와야한다는 순수한 뜻을 간직하였습니다. 김태영 장학금은 학문에 대한 열정이 있으나, 경제적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는 뜻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대천(故김태영군 아버지)님께서는 생전에 남을 배려하고 위하던 아들의 마음을 이어주어야겠다는 마음에 ‘김태영 장학금’이라는 명칭으로 경제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시작하였으며, 아마추어 천문회 동아리 회원들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그 뜻을 이어가고 있으며, 원자핵공학과 학생 및 공과대학 학생, 아마추어 천문회 동아리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부란, 나누면 나눌수록 그 향기가 널리 퍼져 세상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기부 대열에 동참하여 주시어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매달 기부해주시는 기부자분들의 열매는 가장 최근일자와 누적출연금액으로 상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모금 목표액 50 억원
    470,070,000 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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