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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4.19 조회수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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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동 교수(전 서울대 공과대학 기획부학장, 전 서울대공대교육연구재단 상임이사) 신작 『최초의 질문』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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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의 시간』이라는 키워드로 한국의 기술혁신 생태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도전적 시행착오을 축적할 방법을 모색해 온

서울대 공대 이정동 교수(전 서울대 공과대학 기획부학장, 전 서울대공대교육연구재단 상임이사)가 이번 신작 『최초의 질문』에서

던지는 화두는 혁신의 시발점이다. 선진국이 출제한 문제를 잘 해결하는 문제 해결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질문을 제시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진정한 혁신은 도전적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기사 내용 발취-

 

 

 -도서 관련 기사: https://blog.naver.com/minumworld/2227017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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