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의 시간』과 『축적의 길』의 후속작인 『대전환』이 출간되었습니다.
『축적의 시간』과 『축적의 길』은 한국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관행을 깨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을 한 책으로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청와대 직원 전체에게 추천하며 선물한 경제경영분야 베스트셀러 도서이며, 『대전환』은 한국의 산업기술 발전과정을 한 권으로 정리해낸 통사에 해당된다. 책임 집필자 이정동(서울대 교수 / 대통령 비서실 경제과학특별보좌관) 교수는 한국 기술의 수준이 어느 정도이고 그 저력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쓴 책이라며 집필 이유를 밝히며, 저자들은 한국 산업기술의 발전 과정을 '도전과 전환'이라는 키워드로 요약한다. 한국은 누구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결정으로 벅찬 목표에 도전했고, 힘겹게 성취하면서 한 칸 씩 계단을 밟아 올라갔다. 이러한 미시적인 도전과 성취의 과정 위에서 약 15년 주기로 대전환을 겪으면서 스스로 패러다임을 바꾸어왔다. -기사 내용 발취-
-책 정보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91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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