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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렬홀 콘서트++조진주&김규연의 낭만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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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6-09-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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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5일, 서울대학교 컴퓨터연구소가 주최하고, 공과대학이 후원하는「민상렬홀 콘서트++」시리즈가 서울대학교 138동 민상렬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와 피아니스트 김규연이 함께 무대에 올라 낭만주의 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였습니다.

 

조진주 바이올리니스트는 17세에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에서 1위와 관중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비롯해 부에노스아이레스, 쇤펠트, 스툴버그 국제 콩쿠르에서도 1위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는 후학 양성을 비롯해 연주, 교육, 집필, 예술 경영, 다학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21세기형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김규연 피아니스트는 더블린 국제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수상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바르톡-카발레프스키-프로코피예프 국제콩쿠르, 지나 바카우어 영 아티스트 국제콩쿠르, 제네바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국내외 주요 음악제와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두 연주자는 이번 공연에서 세자르 프랑크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연주하며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강렬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학기 개강과 함께 찾아온 선선한 가을날, 두 연주자의 깊이 있는 음악과 함께 낭만주의 음악이 지닌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후원 안내

서울대학교 컴퓨터연구소가 주최하는 「민상렬홀 콘서트++」 시리즈는 후원금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민상렬홀 콘서트++>시리즈가 서울대학교와 공과대학 구성원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예술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기다립니다.

동참해 주실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하신 후, 온라인 약정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문의사항은 공과대학 교육연구재단(02-880-7024) 으로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부하기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육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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